유튜브에 서울신문 공식 브랜드채널 ‘tvSeoul’ 오픈
수정 2012-02-22 00:20
입력 2012-02-22 00:00
본격 크로스 미디어 ‘tvSeoul’에서는 실시간 뉴스와 이슈 추적 등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알아보는 ‘뉴스 앤드 이슈’(News&Issue)와 정부기관장과 자치단체장에게 직접 정책을 듣는 ‘폴리시메이커’(PolicyMaker), 서울신문 백무현 화백과 함께 한 주의 관심거리를 만평으로 되짚어 보는 ‘톡!톡! 만평’ 등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 밀착 인터뷰 ‘클로즈 업’(Close Up)과 작가의 작업실을 찾아 영감을 얻는 ‘작업실’(Artist&Space) 등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서울신문의 공식 브랜드 채널 ‘tvSeoul’(http://www.youtube.com/user/ThetvSeoul)을 만나 보세요.
2012-0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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