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늘다람쥐, 나무집 버리고 말벌집으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2/02/21/20120221500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2-21 00:00 입력 2012-02-21 00:00 생존을 위한 지혜가 생태 상식을 넘어 새로운 공생의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일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 한 마리가 비어 있는 말벌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