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나무집 버리고 말벌집으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2-21 00:00
입력 2012-02-21 00:00
생존을 위한 지혜가 생태 상식을 넘어 새로운 공생의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일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 한 마리가 비어 있는 말벌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