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 여자친구 아버지와 말다툼하다가
수정 2012-02-20 07:38
입력 2012-02-20 00:00
청양서 여자친구 아버지와 말다툼 30대 분신..중태
이씨는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집에 찾아가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온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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