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위안부문제 사죄하라”
수정 2012-02-17 00:26
입력 2012-02-17 00:00
20대 두 청년, 안국역에 대형광고
20대 청년 2명이 일본 정부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는 대형 광고물을 지하철역에 설치했다.
글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사진 박지환기자popocar@seoul.co.kr
2012-0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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