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주차장서 주차비 챙긴 ‘봉이 김선달’조폭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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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16 13:34
입력 2012-02-16 00:00
무료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받아 챙겨 온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6일 전주시 금암동 한 상가 무료주차장에서 손님을 상대로 주차비를 걷어 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전주의 한 폭력조직 조직원인 장모(31)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2일까지 이 상가를 이용하는 손님을 상대로 30분에 1천원씩 주차비를 받아 1천5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건물주에게 위임을 받아 주차비를 받고 있다고 상가 업주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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