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개설 조폭에 징역1년 선고
수정 2012-02-09 10:34
입력 2012-02-09 00:00
황씨는 2010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유치원 홈페이지를 위장한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뒤 국·내외 스포츠 경기의 승패에 무제한 베팅할 수 있도록 해 125억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이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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