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의혹 조중표 前비서 소환
수정 2012-02-09 00:18
입력 2012-02-09 00:00
검찰은 또 지난 6일 한국지질연구원 소속 책임연구원 이모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광물 분야 전문가인 이씨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CNK 주가 조작 의혹을 조사한 감사원 감사팀과 함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매장량을 조사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2-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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