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첫 여성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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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04 00:40
입력 2012-02-04 00:00

정원미 경주보훈지청장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3일 정원미(54·여) 서기관을 경주보훈지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1년 보훈처 창설 이후 51년 만에 첫 여성 기관장이 탄생한 것이다. 정 지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이화여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4년 보훈처에서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국가보훈처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2-0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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