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숲 가꾸기’ 나선다
수정 2012-01-28 00:16
입력 2012-01-28 00:00
NGO 3곳과 협약… 23억원 지원
유한킴벌리는 숲과 관련된 비영리재단(NGO) 3곳과 협약을 맺고 1년간 23억원을 들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조림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숲센터에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와 최열 생명의숲 공동대표, 최현섭 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 교환식이 열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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