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 6시간30분…귀경전쟁 본격 시작
수정 2012-01-23 14:50
입력 2012-01-23 00:00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요금소를 통해 1만5천여대의 차량이 빠져나갔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6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이 걸리는 등 차츰 정체 구간이 늘어 이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차량 정체가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광주 등 주요 나들목에도 성묘를 마친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이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늦게부터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출발 전 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적절한 시간과 도로를 선택해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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