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설맞이 이웃돕기
수정 2012-01-12 00:44
입력 2012-01-12 00:00
전통시장 상품권 64억원어치 구입
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64억원어치를 구입했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상품권 57억원은 지난해 현대차 노사가 임단협에서 합의한 대로 임직원들의 명절 선물비 중 1인당 10만원씩 지급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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