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미끼로 돈 뜯어낸 환경전문지 대표 검거
수정 2012-01-10 09:39
입력 2012-01-10 00:00
김씨 등은 지난해 6월18일 오전 11시께 부산 동구의 사무실에서 박모(55)씨 등 2명에게 “대기업 임원을 알고 있으니 돈을 주면 아들을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2천800만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노인복지사 자격증과 국회의원의 표창장 등을 받게 해주겠다며 자신의 회사 직원들을 속여 3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이 국회의원 명의를 도용해 표창장을 위조하기도 했다”며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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