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훈클럽 창립 5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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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10 00:48
입력 2012-01-10 00:00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하어영 한겨레21 기자에게 관훈언론상을, 윤수희·이병권 KBS 기자에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수여한다.

2012-01-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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