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학기 내내 급우 폭행하고 돈뜯어
수정 2012-01-05 11:11
입력 2012-01-05 00:00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작년 4월부터 12월말까지 학교 교실에서 급우 3명을 10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27차례에 걸쳐 17만9천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도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교실 내에서 같은 학생들을 19차례 폭행하고 이 중 한명으로부터 9차례에 걸쳐 2만1천원을 빼앗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먹을 것을 사오라고 협박하고 말을 안들으면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수시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나 옷, 신발 등을 빼앗아 쓰다 돌려주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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