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오전 7시26분’…새해 일출 가장 먼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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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27 10:55
입력 2011-12-27 00:00
임진년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은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소재)에 따르면 새해 첫날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고,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으로 예상된다.

이어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7시31분), 부산 기장 삼성리와 태종대ㆍ해운대, 경북 경주 감포 수중릉, 경북 포항 석병리ㆍ호미곶(이상 7시32분), 경북 울진 망양정(7시35분), 제주 성산 일출봉(7시36분) 순으로 일출을 볼 수 있다.

오는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소흑산도(일몰 시각 오후 5시40분)이다.

일출ㆍ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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