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서 순찰차 전복…경찰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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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27 08:45
입력 2011-12-27 00:00

<<사고경위 보완>>

26일 오후 11시1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인근 퇴계로에서 순찰차가 전복돼 손모(48) 경사 등 경찰관 2명이 다쳤다.

경찰과 목격자에 따르면 순찰차는 앞서가던 김모(40)씨의 SUV 차량 뒷바퀴 펜더를 들이받아 균형을 잃고 뒤집혔다.

경찰은 순찰차가 명동 방면으로 유턴하려던 중 마주 오던 신호위반 승용차와 부딪혀 방향을 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 확인 결과 신호위반 승용차의 과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경찰관은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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