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 완구용 장총 개조해 차량 쏜 10대 검거
수정 2011-12-22 11:23
입력 2011-12-22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께 보령시 대천동 일대에서 친구가 운전하는 차량 뒷좌석에 타고 주행 중인 택시 등 차량 4대의 문짝 유리에 쇠구슬을 발사해 80만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완구용 수입 장총을 고쳐 지름 6mm 크기의 쇠구슬을 장착해 발사했으며, 압수된 완구류 총기와 쇠구슬은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감정 의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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