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보좌관 영장청구… 제일저축銀 로비도 연루
수정 2011-12-10 00:18
입력 2011-12-10 00:00
검찰은 또 박 보좌관이 이 회장을 직접 만나 현금 수억원을 추가로 받았다는 정황을 확보하고, 이 돈이 정치권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을 두고 용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축은행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은 박씨가 제일저축은행 유동천(71·구속기소) 회장 측으로부터 “영업정지를 받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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