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내주초로 소환 연기
수정 2011-12-09 01:26
입력 2011-12-09 00:00
검찰 관계자는 “최재원(48) 부회장에 대한 두 차례 조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 최 회장에 대한 소환을 내주로 미루기로 했다.”며 “기록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애초 최 회장을 이번 주에 조사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12-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