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안만나준다” 휴가군인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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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07 11:46
입력 2011-12-07 00:00
7일 오전 4시50분께 부산 동래구 주택가에서 휴가나온 이모(25) 이등병이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쓰러져 있는 것을 여자친구(2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휴가기간 여자 친구집을 찾아가 만나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준비한 흉기로 배꼽 부위를 찔렀다는 것이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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