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훈언론상’에 하어영 기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1/12/07/2011120702905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1-12-07 00:14 입력 2011-12-07 00:00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6일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하어영 한겨레21 기자를 선정했다.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은 윤수희 KBS 시사제작2부 기자와 이병권 보도영상국 촬영기자에게 돌아갔다. 하 기자는 ‘부산저축은행 불법 특혜인출 사건’을 보도했고, 윤 기자와 이 기자는 ‘탈북자 국경 총살 현장’을 최초로 촬영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1-12-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