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자재점서 화목보일러 불티로 화재
수정 2011-12-03 16:17
입력 2011-12-03 00:00
가재도구ㆍ농자재 등 소실 1억9천만원 피해
이 불로 가재도구는 물론 창고와 판매장 등에 있던 양수기, 스프링클러 자재 등 농자재가 모두 타 1억9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가정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판매점 대표 김모(53)씨 등 가족 3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차량 14대와 소방대원 70여명, 의용소방대원 30여명 등이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샌드위치패널과 농자재 등의 인화성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주택난방용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불티가 샌드위치패널 내부 스티로폼으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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