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도 첫 고졸 5명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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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8 00:46
입력 2011-11-28 00:00
금융감독원은 27일 신입직원 채용시험 합격자 50명을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금감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업계열 특성화 고교를 졸업할 예정인 5명이 포함됐다. 고졸자 채용에는 내신성적 4% 이내 우수학생 79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졸출신 합격자에 대해서는 4년 정도 근무하면 대졸 공채직원과 동등한 직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인력을 운용할 것”이라며 “금융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야간대학 진학 등 자기계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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