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 상담은 ☎129
수정 2011-11-21 00:22
입력 2011-11-21 00:00
복지부, 21일부터 콜센터 가동
해피맘 번호는 국번없이 129번이다. 지금까지는 임신·출산·육아 정책 상담은 부처나 지자체별로 따로 이뤄져 종합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복지부는 관련 정책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 상담원을 거치지 않고 연결 즉시 상담이 가능하도록 개선, 저출산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11-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