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PR인’ 이인용 삼성 부사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1-16 00:36
입력 2011-11-16 00:00
한국RR협회는 ‘2011 올해의 PR인’에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또 한류 콘테츠를 해외에 홍보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 챌린지 위드 SNS’를 ‘2011 한국 PR 대상’에 선정했다.
2011-11-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