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효모공장서 직원 질식…1명 사망, 1명 부상
수정 2011-10-31 15:04
입력 2011-10-31 00:00
이 사고로 연씨가 숨지고 김씨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탱크 내에 효모 가스가 남은 상태에서 들어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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