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대낮 변태 짓 ‘바바리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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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25 16:53
입력 2011-10-25 00:00
대전 중부경찰서는 25일 대낮에 길가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A(27)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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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50분께 대전 중구 선화동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에서 바지를 내리고 여중생 4명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경찰은 ‘길가에서 이상한 짓을 한다’는 여중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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