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야구방망이’ 구타 학과 학생회장 징역형
수정 2011-09-25 10:25
입력 2011-09-25 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학년 학생들을 엎드려 뻗치게 하고 폭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다만 범행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실이 있고, 피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점 등은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학과 학생회장인 조씨는 지난 4월 14일 낮 12시 30분께 과실에서 “적성검사를 받도록 알려줬는데도 받지 않았다”며 1학년 학생 11명을 엎드리게 해 일부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3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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