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일부 정체”…오전10시 부산→서울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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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13 10:29
입력 2011-09-13 00:0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지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0시 현재 소요시간은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서울 7시간, 대전→서울 2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울 6시간1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분기점~오산나들목까지 시속 40~60㎞로 서행하고 있으며 특히 안성휴게소~안성분기점 구간은 시속 35㎞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광천나들목~해미나들목, 송악나들목~비봉나들목까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진천나들목~증평나들목, 호법분기점~일죽나들목 구간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연풍터널~북충주나들목, 감곡나들목~여주분기점에서 서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전부터 늘기 시작한 귀경 차량은 오후까지 서서히 증가하다가 오후 6시 이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어제에 비해 큰 정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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