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 돌연 불참 논란
수정 2011-09-03 00:24
입력 2011-09-03 00:00
심평원 관계자는 “약국 판매약의 DUR에 동의했던 약사회가 돌연 태도를 바꿔 DUR 프로그램 탑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9-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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