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의 절규가 들리기 시작”
수정 2011-09-01 00:34
입력 2011-09-01 00:00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장
“원폭 피해 1세는 물론 2세들도 아주 기뻐하고 있습니다. 2세 환우 1000여명의 하나 된 절규가 이제 정부당국에 들리기 시작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11-09-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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