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총알택시기사 등 마약사범 32명 검거
수정 2011-08-24 07:24
입력 2011-08-24 00:00
이씨 등 히로뽕 공급자들은 지난 4월 초부터 최근까지 히로뽕을 2∼10g씩 포장지에 담아 시외버스 수하물과 택배를 통해 임씨 등 상습 투약자 17명에게 공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투약자 가운데 임씨는 경남 김해에서 심야에 총알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로 드러났고, 나머지 투약자들은 대부분 주부나 회사원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씨 등 21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11명은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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