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현직 구청장 ‘190만원’ 판돈 도박
수정 2011-08-16 00:30
입력 2011-08-16 00:00
이 구청장은 말복인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4일 0시 40분까지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의 한 개인 사무실에서 판돈 190만원을 걸고 지인 5명과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8-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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