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등 대북 수해지원 품목 통지문 발송
수정 2011-08-11 00:48
입력 2011-08-11 00:00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후 3시쯤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 명의로 북측에 구체적인 지원 품목을 담은 통지문을 전달했고, 북측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영유아용 영양식(140만개)과 과자(30만개), 초코파이(192만개), 라면(160만개) 등 모두 50억원 규모다.
물품 구매 등을 감안하면 첫 지원 물품은 9월 초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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