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50대 잠수직후 의식 잃고 숨져
수정 2011-08-10 09:30
입력 2011-08-10 00:00
함께 놀러온 한모(50)씨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3명이 바다에 놀러와 저녁식사로 라면에 넣을 해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설씨가 산소통을 메고 잠수했다가 나온 뒤 쓰러져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했으나 깨어나지 못했다는 것.
태안해경은 현장에 있던 일행과 유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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