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수해복구 성금 50억원
수정 2011-08-02 00:16
입력 2011-08-02 00:00
계열사별로도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3곳(신림동, 시흥동, 방배동)과 경기 광주시 곤지암에 서비스 엔지니어 4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특장차를 투입해 침수 가전 제품을 수리해주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신입사원 150명도 경기 파주시 연풍4리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08-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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