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 후] 과학벨트 추진단 “차질없이”
수정 2011-08-02 00:16
입력 2011-08-02 00:00
<8월 1일자 1, 9면>
추진단은 ‘연구비 130억원의 근거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연구비 130억원은 하나의 연구단에 지원되는 평균적인 지원 규모”라며 “전공이나 연구주제에 따라 다양한 규모로 조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구단장의 학연교수직 겸직이나 신분보장 문제는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08-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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