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뉴타운 지정 해제…경기지역 5번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7-29 10:20
입력 2011-07-29 00:00
경기도는 29일 도보를 통해 오산시 오산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지정 해제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추진된 뉴타운 23곳 가운데 오산을 포함해 김포 양곡, 군포 금정, 평택 안정, 안양 만안 등 5곳이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백지화됐다.

오산시는 원동 등 7개 동 일원 297만4천70㎡ 21개 구역에 오산뉴타운을 추진했지만 설문조사에서 3개 구역 주민만 70% 이상 찬성한데다, 이들 3개 구역도 도시기반시설 구축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지구 지정 해제를 도에 요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