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50대 남성 벌에 쏘여 숨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7-25 10:13
입력 2011-07-25 00:00
24일 오후 5시께 충남 예산군 삽교읍 세심천 옆 등산로 입구에서 박모(58)씨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씨는 근처 수암산을 걸어 내려가다 벌에 쏘인 뒤 오한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등산로 입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주변 사람들의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지팡이로 쓸 나뭇가지를 줍는 과정에서 풀숲에 있던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