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 50대 남성 벌에 쏘여 숨져
수정 2011-07-25 10:13
입력 2011-07-25 00:00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씨는 근처 수암산을 걸어 내려가다 벌에 쏘인 뒤 오한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등산로 입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주변 사람들의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지팡이로 쓸 나뭇가지를 줍는 과정에서 풀숲에 있던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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