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린천서 래프팅하던 40대 익사
수정 2011-07-23 19:23
입력 2011-07-23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일행 9명과 함께 래프팅 중 급류에 중심을 잃고 물에 빠져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나머지 일행은 안전요원이 조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보트가 뒤집혀 모두 물에 빠졌으나 스스로 헤엄쳐 물 밖으로 나오거나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숨진 조씨는 이날 자녀가 다니는 학교 학생 28명과 학부모 19명, 교사 1명 등 48명과 함께 조를 나누어 래프팅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안전요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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