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장한 아내’ 19명 시상
수정 2011-06-30 00:58
입력 2011-06-30 00:00
이런 김씨를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장한 아내’로 선정했다. ‘제10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11-06-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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