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해외서버로 음란물 제공한 30대 입건
수정 2011-06-28 08:53
입력 2011-06-28 00:00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 6월1일부터 올해 3월7일까지 공범과 함께 중국과 홍콩에 서버를 만들어 남구 신정동의 성인PC방 3곳과 가맹점 계약을 맺은 후 월 65만원을 받고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을 제공해 1천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성인PC방 업주들은 손님들에게 1시간당 6천원을 받고 음란물을 틀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제공한 음란물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공범을 쫓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