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투자사 논란 둘째딸 해임
수정 2011-06-17 00:36
입력 2011-06-17 00:00
16일 성광의료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차경섭(91) 이사장은 15일 열린 재단이사회에서 “최근의 투자사 논란은 ‘차인베스트먼트’가 이사회 의결 없이 재단과 학교법인 성광학원과의 업무용역 위탁계약서를 위조한데서 비롯된 범법행위가 핵심”이라면서 “학교와 재단을 이용해서 이익을 얻으려 한 만큼 (차광은씨를) 부총장직에서 면직하고, 향후 더 이상 학교나 재단 일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2011-06-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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