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이 대학동창女 때리고 시민에 행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5-29 08:46
입력 2011-05-29 00:00
서울 광진경찰서는 29일 대학동창 여성을 때린 혐의(상해 등)로 경기 모 경찰서 소속 A(31) 순경을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순경은 이날 0시30분께 광진구 자양동의 한 술집에서 대학 동창인 B(여)씨와 술을 마시다가 B씨가 “남자 친구가 데리러 온다”며 일어난 뒤 인근 길가에서 B씨를 붙잡고 피가 날때까지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순경은 싸움을 말리던 시민들에게도 “내가 경찰인데 너희가 뭔데 이러냐”고 고함을 치며 주먹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순경은 경찰에서 “술에 너무 취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