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 한인여대생 총 맞고 숨져
수정 2011-05-28 00:40
입력 2011-05-28 00:00
호텔서 현지인 男친구도 사망
이들은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도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방문을 열고 들어간 호텔 직원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가족들도 현지로 가 장례 절차를 모두 마쳤다.”면서 “호텔방에 외부인 침입의 흔적은 없지만 현지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11-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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