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지체장애인 아파트 옥상서 투신
수정 2011-05-09 07:11
입력 2011-05-09 00:00
배씨를 목격한 주민은 경찰에서 “‘툭’하는 소리가 나서 주차장 쪽으로 가보니 배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소아마비 지체장애인인 배씨는 장기간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아파트 옥상에서 배씨의 신발이 발견된 사실 등으로 미뤄 그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