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前대통령 2주기…5월 한달간 추모행사
수정 2011-05-02 00:34
입력 2011-05-02 00:00
문재인 이사장은 고유문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세상은 평화와 멀어지고 있다.”면서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다.”고 말했다.
고유제에는 문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5-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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