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모임 ‘대전희망포럼’ 출범
수정 2011-04-23 18:38
입력 2011-04-23 00:00
이창섭 대표는 대회사에서 “최근 한국의 미래 지도자 덕목으로 소통과 화합, 원칙, 신뢰가 꼽히고 있다”며 “대전희망포럼은 이 덕목을 두루 갖춘 지도자가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창희 대전희망포럼 상임고문은 “우리 꿈이 여러분의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무조건적인 사랑, 배려, 나눔을 실천할 때 우리의 꿈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여러분이 소쩍새가 돼 열심히 활동해야 꽃이 피고, 그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에둘러 표현했다.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도 “흑인 출신인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 당선) 원동력은 750만명의 자원봉사자였다”며 “우리나라에서는 대전희망포럼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바로 그 주체로, 여러분의 힘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희망포럼 희망봉사단(단장 최대환ㆍ이명숙) 회원 300여명은 이날 오후 중구 문화동 서대전4거리와 문화육교 구간(1km)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봉사활동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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