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치 월급 대신 건설자재 훔친 40대
수정 2011-04-11 10:55
입력 2011-04-11 00:00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영월군 영월읍 가로등 제조업체의 야적장에 보관 중이던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 건설자재 1천200만원 상당을 훔쳐 차량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당시 고물상 업자를 불러 훔친 자재를 350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최씨는 자신이 공장장으로 일하던 이 업체로부터 10개월치 급여 3천여만원을 받지 못하자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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