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올해 입학사정관제 모집인원 확대
수정 2011-04-01 16:49
입력 2011-04-01 00:00
중앙대는 1일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세부전형안을 공개하고 수시1차 모집에서 작년보다 220명 늘어난 821명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1차와 정시에서 다빈치형 인재, 리더십 우수자, 지역 우수자, 전문계고졸재직자, 농어촌 학생 등 5가지로 나눠 뽑던 입학사정관제 전형 구분은 수시1차에서 다빈치형 인재와 기회균등 전형 등 2가지로 단순화하기로 했다.
인재 평가기준 5가지(펜타곤 항목) 중 ‘문제해결능력’과 ‘국제화’ 2개 항목을 ‘자기주도성·창의성’과 ‘문화친화성’으로 변경해 창의적 활동과 문화·스포츠 활동 참여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대 입학처 관계자는 “2012학년도 중앙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특색은 대학과 고교 간 연계 강화”라며 “이는 새로 정비한 5가지 항목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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